JP & Michelle

JP and Michelle are Lindy Hop dancers and instructors from Seoul, Korea, who are widely recognized for their creative musicality and unique style. The couple quickly became one of the most sought-after instructors since they started teaching in 2006, and were invited as instructors in the international events in Poland, Lithuania, Hungary, Denmark, Australia, Vietnam, China, and Germany. Their primary goal in dance is to make it more fun, and that is why they always encourage students to feel and enjoy this wonderful dance. While travelling all over the world, they've learned from the best teachers, danced with many talented dancers, and found their own philosophy of dance. Living in Seoul means that there are several places to dance every night. Yet, they still look for more as they can’t get enough of it, and love to experiment on the floor.

미쉐르와 JP馬군은 대한민국 서울 기반의 린디합 댄서이자 강사로서, 독창적인 뮤지컬리티와 특유의 스타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2006년 강습을 시작한 이후, 폴란드, 리투아니아, 헝가리, 덴마크, 호주, 베트남, 중국, 독일 등의 국제 행사에 강사로 초대되어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춤에 있어서 우리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춤 그대로를  즐기는 것이며, 강습에서도 가장 강조하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전세계를 여행하며 최고의 강사들로부터 배우고, 수많은 재능있는 댄서들과 춤을 추면서, 그들만의 춤에 대한 철학을 정립하였습니다. 서울은 매일 춤을 출 수 있는 몇 안되는 도시이지만 그들은  식지 않는 춤에 대한 열정으로 플로어 위의 실험을 계속하고 있습니다.